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정치적인 사안에 빗대어 연예인 욕하는 사람들

요 며칠 盧전 대통령 서거로 인해 온라는 혼란의 연속이다. 어느 곳을 봐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은 혼란함이 있다. 보고 있는 사람의 마음이 그래서인지라고 생각해 보지만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곳이면 여지없이 엄청난 사람들이 모여 슬픔을 나누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 세상은 이를 이용해서 자신의 블로그 홍보나 더 많은 사람을 낚기 위한 사람들로 혼탁해 있다. 연예 블로거들 중에도 그저 연예에 관련이 없는 분의 서거를 이용해서 각종 연예인들을 이 상황에 연결해서 욕을 하기 바쁘다. 그냥 생각이 안나면 글이나 쓰지 말던가 왜 가만히 있는 스타들을 엮어서 욕하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손담비는 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결을 시켜서 욕을 하는지, 신애는 왜 연결을 해서 욕을 먹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그 전에 위 인물과 상관 관계가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에 올바른 예를 들어 비평을 하던 칭찬을 하던 하면 되는데 그저 깎아 내리기 위해 고인을 연결하는 것은 정말 화딱지가 나는 것이다.

며칠 전에도 어떤 블로거는 고인이 되신 여운계님에 어떤 스타를 가져다 붙이며 정신을 못 차린다는 식으로 욕을 한 적이 있다. 참 비겁한 블로거라고 본다. 이런 행동은 고인이 되신 분들에게 더 큰 실례를 범하는 일 일 것이다. 하지만 이 블로거들은 이런 양아치 같은 짓을 하면서 돈을 벌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로 블로그 수익을 바라는 듯 하다.

노출도, 클릭율을 바라는 그런 의도에서 시도되는 형태의 글 들이다. 그 블로거의 글 들은 두 번 다시 보기 싫은 글 들이 대부분이다. 또 어설피 철학없이 블로깅을 시작한 사람들도 이런 행태들을 보고 배워 비슷한 형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해서 돈 벌으면 참 행복할까? 그런 의문이 생긴다. 하기야 더럽게 돈을 벌어도 돈말 벌면 되지 하는 사람이 이 사회에 한 둘 이겠는가?!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보면 역겨움에 토가 나올 것 같은 기분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왜 망자의 슬픔을 가지고 살아있는 멀쩡한 사람을 욕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그리고 망자의 슬픔을 더욱 슬프게 하는 것 이라는 것을 모르는 듯하다. 아니 나쁜 행동인 것이 망자를 한 번 더 난도질해서 묻어버리고 만다. 정말 양아치 같은 3류 블로거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블로거들을 다음뷰에서는 선호하는 듯하다. 왜냐하면 이런 블로거들이 꾸준히 문제를 일으켜 본인 블로그나 다음뷰의 클릭율을 높여주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이런 블로거는 쉽게 황색펜 기자가 되기도 한다. 이런 것 보면 불공평하다.

다음 뷰가 고칠 점 중에 하나가 이런 것이다. 필터링이 필요한 것 인데 오히려 부추긴다. 그래놓고 논란이 되고, 소송이 진행이 되어야 그제서야 우리는 잘못없네 하며 발빼는 행태를 보여준다. 황색펜 블로거 기자중에 정말 쓸 때 없는 3류 블로거들이 많다. 그 사람들의 직업을 보면 언론사 기자, 전업 주부, 백수등 천차만별이다. 여기서 문제를 일으키는 블로거들도 다양하다.

글을 좀 정당하고 논리있게 좀 썼으면 좋겠다. 적어도 누굴 비난하기에 앞서서 그와 상관 관계가 있는 인물을 선택하고, 그 인물과 어떤 상관 관계에서 비난이 될 지를 선택해서 비난이든 비평이든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 며칠 보이는 행동중에 연예인을 정치적으로 엮인 사람들이나 엮어서 얘기를 많이 하려고 한다. 그냥 칭찬이면 상관 없는데 구지 욕하는 것을 그의 정치적인 성향을 가져다 붙이려고 하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다.

또 그렇다고 너무 말도 안되는 것에 엮어서 칭찬하는 것도 보기 안 좋다. 그리고 너무 한 사람을 띄워주기 위해서 고인을 들먹이는 행동도 보기가 안 좋다. 인지도 높은 스타를 연결해서 고인이 되신 분의 업적을 너무 희화시켜 높이거나, 아니면 자신을 그와 굉장히 친분이 있는 듯 엮어서 그의 좋았던 이미지에 편승해 가려고 하는 면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이런 스타가 있다면 블로거에도 그렇다. 고인이 되신 분의 좋은 이미지에 묻어서 자신도 좋은 블로거로서 탈바꿈하려는 것이 각종 분야에서 눈에 띄고 있다. 좀 삼가하는 진중한 블로거들이 요즘은 더 보기가 좋아보인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조금 더 생각해 보고 글을 발행했으면 한다.

연예인이 참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는 하나 적절한 비평은 그를 성숙하게 만들지만, 적절하지 않은 비난은 그 들을 슬픔에 몰아 넣는다. 블로거들이 안정적으로 자신이 저명도 있는 블로거기자가 되려면 좀 더 세심하고 배려있는 마음을 배우길 바란다.

* 여러분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꾸욱 부탁드려요 ^^*

댓글 2개:

  1. 세상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왜 그렇게 흘러가는 지 안타까울뿐입니다

    더 맑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소망하면서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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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테리우스원 - 2009/05/30 11:38
    더 좋은 세상이 되길 저도 바래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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