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태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7월 18일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2번 출구에 위치한 강남 파이낸스센터 22층 구글코리아 집현전 회의실에서 열린 태터캠프..많은 분들이 이전에도 와 봤던 듯 전부 익숙해 하시더라구요 ^^ 그런데 아는 사람 없이 찾아간 태터 캠프는 약간 외로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그간 교류해 왔던 감성미디어 블루 이웃을 만나서 중간 중간 얘기하고 좋았습니다.
22층에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라운지로 향했죠.. 잠깐 기다리다가 집현전 회의실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관계자 분들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많지만 여러분들의 말처럼 캠프에 제공 된 엄청난 먹을거리들 이었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는 자기소개가 있었죠.. 전 처음 참가하는 거라서 많이 떨면서 제 소개를 했습니다. 완죤 바보처럼 ㅡㅡㅋ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마치 준비라도 한 듯 너무도 자연스레 자신의 소개를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부러웠습니다. ㅎㅎ.. 다음 참가하게 되면 저도 준비 좀 해가서 부디 안 떨고 잘 소개 마치도록 해야겠어요 ^^
기억에 남는 것은 자연스레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가더군요..! 바로 Line 서비스 추가에 대해서였는데요.. 이 기술은 참 좋아 보이더군요!.. 이 서비스는 설정 부분에서 이 기능을 설정해 놓고.. 로그인을 하든, 로그인을 하지 않던 단문 서비스를 검색으로만 추가를 하는 기술였습니다. 이 기능이 맘에 드는 것은 이 라인 서비스가 추가 되는 페이지가 있었다는 거죠..! 그런데 이 기술은 좀 더 보강이 되서 자신이 기록해 놓은 단문 서비스를 모아서 한 페이지를 꾸밀 수 있게 발전이 되었으면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티스토리 관계자 분이 발표하실 때 보인 스킨이 좋아 보이더군요.. 그리고 더 좋은 것은 7월 말 경이나, 8월 경에 공개도 되고.. 그에 이어서 스킨 공모가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사 들이는 것을 말하는 거죠..!! 어느 순간부터 티스토리에 스킨이 새로운 것이 안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2단 스킨이나, 3단 스킨 중에 깔끔한 것을 원하지만 아직 맘에 드는 것이 없기도 합니다. 많은 스킨 제작자 분들이 참가해서 영광도 얻고 많은 사람들이 그 분들의 멋진 스킨을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 전부 태터툴즈의 큰 부류 안에 있는 것이라면.. 제가 바라는 궁극의 스킨 만드는 것은 개발자 뿐만이 아니라 그 UI(User Interface) 자체를 쉬운 편집기를 이용해서 아무나 쉽게 스킨을 고치고 만들 수 있게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쉬운 편집 툴 안에서 마우스로 자신이 원하는 메인에 이미지를 드래그 해서 놓으면 그 부분에 고정되는 형태를 바랍니다. 본문의 크기나 사이드바의 크기도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서 보기 좋게 만들거나.. 만들어진 본문이나 사이드바에 어느 위치나 자신이 넣기를 원하는 소스를 드래그 해서 놓으면 그 부분에 넣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형태가 스킨 에디터 최고의 기능이 아닐까요?!

텍스트큐브가 좋아진 것은 네이버 스킨 편집 툴을 채용한 것 입니다. 지금 싸이월드가 블로그 메인을 이와 비슷하게 마우스 드래그로 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이 퓨전화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스킨 에디터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 모두 딱 정해진 위치에 몇 개만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것보다 임의의 위치에 옮겨 놓는 것으로 화면이 꾸며지는 스킨 에디터를 개발해 주시면 참으로 고마울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 주제 중에는 여러 BOF세션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작권에 관련된 파트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만 시원한 결론 같은 것은 애당초 나기가 어려운 파트였습니다. 제가 얘기 했던 것은 이런 저작권을 해결하기 위한 작은 시작을 다음이나 구글.. 어디 든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하는 곳에서 저작권을 조금은 해결 해 줄 수 있는 것을 바란다는 것을 얘기 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 사진을 못 쓴다면 현재 무료 이미지 링크해서 쓸 수 있는 뉴스뱅크 사이트 형식의 중계 사이트 형태를 바라는 거 이었습니다. 다음이 이런 중계 사이트 역할을 하고 그 사이트를 개발해서 서로 수익을 보장해 주는 것을 바랬답니다.
저작권을 해결해 주며 다음이나 구글도 안정적으로 컨텐츠를 제공 받으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 블로거가 쉽게 얻을 수 없는 이미지를 무료로 쓸 수 있게 중계 사이트를 만들어 제공해 주고, 블로거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얻을 수 있는 홍보 효과나 안정적인 컨텐츠 제공자들을 얻을 수 있다면 공룡 포털에서도 참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캠프가 끝나고 나서 감성미디어님과 벗님, 저.. 그렇게 셋이 티타임을 가졌답니다. 아쉽게도 태터캠프에서는 애프터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썼더군요..!!.. 이런 캠프가 더욱 더 빛이 나려면 그곳에 참가한 사람들을 작은 네트웍으로 묶어 줬으면 참 좋았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자신들이 여유가 없어서 자금은 못 대준다고 해도 캠프가 끝난 이후 세션별이든, 어떤 형태든 얘기를 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해줬으면 아주 금상첨화 였을 것 같습니다. 다음 캠프에는 이런 애프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