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자이저를 생각하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바로 생각나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이란 단어가 생각나지 않나요? 이 말은 워낙 유명해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애용되는 단어로 자리 잡혔습니다. 또 그 단어가 떠오를 땐 확실히 사람들의 머리에 <에너자이저>가 생각이 날 겁니다. 그런 에너자이저에서 만들어 낸 <북라이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싼 편입니다. 브랜드 네임에 비해서 가격대 형성도 저가에 밀집이 되어 있는 것이 에너자이저 제품입니다. 기능은 우수, 가격은 저렴.. 이 조건은 상단한 매력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에너자이저 제품에는 랜턴이 있습니다. 이들 제품 또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기에 캠핑이나 여행 중에는 항상 휴대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품의 가격만 대충 둘러보아도 북라이트 비싸 봤자 7~8천원, 배터리 CR 2032 한 개에 천원 정도니 큰 부담은 아니리라고 봅니다. 북라이트는 스탠드가 아니기 때문에 이걸로만 밤을 세지는 못하겠죠..

위에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밝기도 뛰어난 편입니다. 빛이 없는 곳에서의 독서 생활은 참 자세가 한정적인데 비해 북라이트를 이용함으로서 다양한 자세에서 편하게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트의 빛은 아주 간단한 랜턴 정도급은 됩니다. 불이 없는 방안 랜턴 대신 사용해도 좋습니다.
휴대성 : 네크가 유연하게 구부려지니까 둥그렇게 말거나 살짝 구부려서 주머니에도 넣을 수 있고, 필통이나 가방 한 쪽에 가지런히 정리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여행시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보조 등으로 훌륭할 정도의 가격대비 제품이라고 봅니다.

전원부와 클립부는 윗 사진으로 보시면 됩니다. 전원을 껄 수 있는 P표식과, 발광 했을 때 빛이 퍼지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전원이 켜지는 곳 입니다. 참 쉽죠잉~ !
장점은 : 간단하다. 디자인은 좋다.
단점은 : 매우 간단하다. 저렴한 만큼의 장치부. 배터리 덮개를 일일이 나사로 열어야 하는 불편함.
클립 부분 안 쪽에 미끄럼 방지 스티커가 붙여있지만 수직으로 꽂았을 때는 괜찮으나 수평으로는 절대 버티지 못하고 흘러내리네요.. 이 정도 가격에서 바라기는 무리겠죠? 클립 부분의 악력은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손가락에 물려 보아도 압박이 안 느껴질 정도죠... 하지만 책을 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악력이 없을 정도의 압박이니 웃기는 행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목 살에다 물려놓고 사용해도 상관 없을 듯 싶습니다. ㅋ 아니면 입술이나 눈썹? ^^;;

위 이미지처럼 각도 조절해 가면서 보시면 됩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책장이 넘어가지 않게 하는 기능까지 있어 줍니다. 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ㅎ 저는 편하더군요~
북라이트를 주욱~ 1자로 피면 볼펜만한 책갈피로 쓸 수도 있겠던걸요~ ^^
북라이트를 사용하면 일단 좋은 것은 다른 곳에 시선을 두지 않고 어두운 공간에서도 집중해서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 엎어져서 책을 본다거나 누워서 보는 경우도 있는데(비추천) 그런 때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집안에 형광등을 켜놓고 책을 볼 때에는 시선이 산만해서 다른 곳을 자주 보는 편이지만 집중 조명으로 쓰일 에너자이저 북라이트로 인해 집중이 잘 되어 책도 척척 읽히고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쓰임새가 많군요..!! 독서, 캠핑 보조등, 유사시 랜턴으로 쓰일 용도, 심심할 때 장난 칠 수 있는 게임기능 등등 많군요.. 야간에 차를 타고 오면서 책에 북라이트 끼워 놓고 책을 보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기발하고 좋은 제품이라고 어디서 사냐고 물어보더군요..!! 답은 뭘까요? 인터넷! ㅎ
고속버스에도 독서를 할 수 있게 포인트 조명 주는데요.. 그 어두 컴컴한 보조 조명보다는 이 북라이트가 최고였답니다. 그리고 같이 사시는 분들이 계시면 형광등 같은 주 조명은 싸움거리의 이유기도 합니다. 북라이트를 사용하시면 그런 다툼도 예방할 수 있는 보조 기능까지 있군요..!!
독서 보조용품으로 북라이트는 최고의 기능성 제품이 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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